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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027년 레벨 4 자율주행 상용화 목표 — 광주에 자율차 200대 실증도시 조성

2026-09-15 조회 17

국토교통부가 3월 17일 '2030 모빌리티 혁신 성장 로드맵'을 발표했다.
핵심은 2027년 인공지능 기반 레벨 4 완전자율주행 상용화이며, 이를 위해 2026년 광주광역시에 국내 최초의 자율주행 실증도시를 조성해 자율차 200대를 실제 도로에서 운행한다.

로드맵은 자율주행 고도화, 도심항공교통(UAM)과 드론, 탄소중립 모빌리티 전환, 생활 밀착형 모빌리티 서비스, 모빌리티 기반 도시 · 공간의 다섯 축으로 짜였다.
자율주행 분야의 주요 과제는 다음과 같다.

  • 인공지능 학습용 실주행 데이터를 표준화해 공유하는 데이터 플랫폼 구축
  • '선 허용, 후 규제' 방식으로 규제 합리화 과제를 2026년 안에 정비
  • 자율주행차 원격 관제 체계 마련
  • 고정밀 3D 공간 정보 인프라 확충
  • 자율주행 서비스 사업 제도의 법제화

일정으로는 2027년 레벨 4 상용화에 이어 2028년 UAM 공공 서비스 개시, 2030년 민간 주도 UAM 서비스, 2035년 신차의 70% 친환경차 전환을 제시했다.
완성차와 보험사가 함께 참여하는 'K-자율주행 협력 모델'에는 현대자동차와 삼성화재가 이름을 올렸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서 선진국과의 격차를 줄일 "마지막 기회"라고 표현했다.

실증도시 200대 규모의 운행은 라이다 · 레이더 · 카메라를 결합한 인식 시스템과, 교차로 검지기 · 노변 센서 같은 도로 인프라가 함께 검증되는 무대가 된다.
현대차그룹도 연말 광주에서 레벨 4 실증에 착수한다고 밝혀 실증도시의 첫 참여자가 될 전망이다.

출처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2027년 레벨4 완전자율주행 상용화…AI 모빌리티 혁신 로드맵 가동 (2026.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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