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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다인 라이다, 블루시티 테크놀로지의 스마트시티 솔루션에 '스마트함' 더했다
조회수 : 5   |   2020-09-17

벨로다인 라이더가 블루시티 테크놀로지와 판매계약을 체결했다. (사진. 벨로다인 라이더)


벨로다인 라이더(Velodyne Lidar, Inc.)가 지난 7월 17일(금) 교통 모니터링을 위한 스마트 시티 시스템 개발사인 블루시티 테크놀로지(Blue City Technology)와 다년간의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벨로다인 라이더 센서를 탑재한 블루시티 테크놀로지 솔루션은 신호등에 다모드 교통 데이터와 분석을 제공해 실시간 도로 안전과 이동성을 강화한다.

 

‘오토메이티드 위드 벨로다인(Automated with Velodyne)’ 파트너사인 블루시티 테크놀로지는 벨로다인 울트라 퍽 센서(Velodyne Ultra Puck sensors)를 사용해 자동차, 행인, 자전거 등 도로 사용자에 대한 믿을 수 있는 상세한 교통 데이터를 수집하는 한편 익명성을 유지한다. 특히 도시 운영 소프트웨어의 안면 인식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반면, 벨로다인의 라이더 센서는 개인의 얼굴 생김새를 식별하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라이더는 모발 및 피부색과 같은 상세 정보를 기록하지 않아 카메라 전용 시스템에 비해 프라이버시 보호 면에서 유리하다. 교통 시스템에 라이더를 추가함으로써 도시 교통 및 보행자 인프라에 ‘스마트함’을 더할 수 있음이 날로 분명해지고 있다.

라이더는 대규모 보행자를 스캔할 수 있으며 이동 궤적처럼 일반적이지만 중요한 정보를 감지할 수 있다. 어린이나 행인이 넘어지거나 비정상적 행동을 하는 등의 정보를 개인의 특성을 공개하지 않으면서 감지할 수 있다.

 

블루시티 테크놀로지 솔루션은 도로 교차로를 모니터링해 교통 시스템이 보행자와 자전거의 안전한 행동에 우선순위를 두고 전반적인 차량 흐름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울트라 퍽 센서는 360도 시야를 구현하며 이에 따라 블루시티 테크놀로지 시스템은 대부분의 경우 단 하나의 센서로 전 교차로를 커버할 수 있다.
 
블루시티 테크놀로지 솔루션은 여러 나라에 구축돼있다. 몬트리올 교통 모니터링, 켈로나시(브리티시 컬럼비아주)가 로저스 커뮤니케이션(Rogers Communications),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와 손잡고 구축한 5G 스마트 시티 솔루션 등이 대표적이다. 켈로나 이니셔티브는 도심 내 행인들의 이동 방식을 개선하고 보행자 및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아사드 레사니(Asad Lesani) 블루시티 테크놀로지 공동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벨로다인 라이더 센서는 교통망 안전과 효율을 높인다는 회사 사명을 구현하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최우선 선택지였다”고 밝혔다. 그는 “벨로다인 라이더 센서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낮이나 밤이나 날씨나 조도에 관계없이 교통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수집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에 힘입어 시 정부가 우리 솔루션을 활용해 출퇴근 시간을 최적화하고 안전과 계획을 개선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존 바라드(Jon Barad) 벨로다인 라이더 경영기획 부사장은 “블루시티 테크놀로지는 지능형 교통 시스템 업계의 선두주자로 부상하고 있다”며 “블루시티가 벨로다인 라이더 센서를 혁신적으로 채용해 교통 네트워크에 대한 상세 정보를 제공하기로 함으로써 스마트 인프라에 새 시대를 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교차로를 지나는 도로 사용자와 교통 정체를 실시간으로 정확히 감지함으로써 블루시티가 보다 지능적이고 효율적이며 안전하고 효과적인 교통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의 삶을 개선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출 처 : 로봇신문 최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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