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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정의선이 품은 '로봇개' 보스턴 다이내믹스
조회수 : 154   |   2020-12-18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취임 후 처음으로 기업 인수한 미국 로봇 기업 '보스턴 다이내믹스'사의 소형 4다리 로봇 '스팟(SPOT)'이 17일 경기 고양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동작시연을 하고 있다.

 

 

현대차는 17일 경기도 고양시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연세대학교와 협의해 로봇 스팟'(SPOT)'의 동작을 시연했다.

스팟은 4족 보행 로봇으로 현대차가 최근 인수하기로 한 세계 1위 로봇 회사인 '보스턴 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 Inc.)'가 만들었다.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인수를 발표한 지 약 일주일 만이다.

스팟은 개에 가까운 형상이다. 네 다리로 걷고, 계단을 오르고, 종종거리고, 납작 엎드리는 것까지 가능한 모델이다.

현대차그룹은 스팟의 장점으로 안정성을 꼽는다. 장애물을 피해 최적의 동선을 찾고, 넘어져도 스스로 다시 일어날 수 있어 사람이 갈 수 없는 곳까지 보내 활용할 수 있다. 터널 붕괴 등 사고 시 응급구조용, 건설 현장 스캐닝 등에 실질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스팟은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로봇 자체 소프트웨어와 모듈이 호환 되도록 만들어졌다"며 "벨로다인 라이다 센서를 통해 위치를 파악하는 것도 연계할 수 있고, 현재는 3D(3차원) 스캐너가 설치됐다"고 설명했다.

또 "인지기술과 제어기술이라는 로보틱스의 특성이 자율주행, 미래 모빌리티, UAM(도심항공교통) 등의 특성과 맞닿아 있고 생산공장의 로봇이나 스마트팩토리, 물류 서비스 공정에 들어가는 소프트웨어 하드웨어와 밀접하게 연관이 돼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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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처 : 비즈니스워치뉴스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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